Korea Rep. U-23 Win Bronze Medal


인생 경기를 보았다
“메모를 봤어요. 경기장 오기 전에 숙소에서. 전에 중요한 경기에서 패할 때마다 마음에 담아 두었던 걸 써 놓은 메모요. 꽤나 아팠거든요. 그걸 보면서 오늘은 절대 패하지 말자고 마음먹었죠.”
주장 구자철은 경기가 끝나고도 한 동안 흥분이 가라앉지 않는 듯 가쁜 숨을 몰아쉬며 말했다. 목소리는 떨렸고 눈가는 젖어있었다.
그럴 만 했다. 아니 충분히 그러고도 남았다. 지나온 기억 속에서 좌절했던 순간을 한 번에 날려버릴 승리를 이끌어냈으니 충분히 그럴 만 했다. 가야 할 길이 많고 또 길지만 지난 새벽 한일전은 축구 인생에 강렬하게 남을 명승부였다. 구자철의 인생 경기라 할 만 했다.
어디 구자철만의 이야기인가. 런던올림픽을 치르며 매 순간 뜨거운 이슈메이커였던 박주영이 일본 수비진을 한꺼번에 무너뜨리며 기막힌 결승골을 터뜨린 거 하며 막판 일본의 추격 골이 파울 선언되지 않았더라면 출전을 장담할 수 없었던 김기희까지 이번 런던올림픽은, 또 동메달을 놓고 싸운 한일전은 모든 선수들에게 인생 경기라 할 만 했다.
엄청난 싸움이기도 했다. 수 싸움이 굉장했다. 경기 초반 우리 선수들이 거칠게 밀고 올라가는 걸 보면서 걱정을 하기도 했지만 다분히 계산된 플레이로 보였다. 경고 누적 퇴장 등의 카드 트러블이 걱정될 만큼 터프한 경기였는데 전반 35분 만에 기성용, 구자철, 오재석이 경고를 받았다. 경기 전체적으로는 39개의 반칙과 7장의 경고가 나왔다. 상당히 거친 흐름의 경기였다.
결과적으로 흐름이 말린 건 일본이었다. 볼을 예쁘게는 차지만 공간을 틀어막는 강한 압박에는 흔들리는 일본은 한국의 앞 선에서부터의 거칠면서도 강력한 프레싱에 고전했다. 한국의 터프한 몸싸움에 평정심을 잃으며 오히려 흥분해 후반 들어서는 일본이 경고 트러블에 걸리는 등 제 플레이를 하지 못했다. 반면 한국은 후반 들어서는 전반전에 언제 그랬냐는 듯이 마음을 가라앉히고 냉정하게 플레이하는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일본의 페이스를 망가뜨렸다. 심리 싸움에서 상대를 제압하고 무너뜨리는 전략적 판단과 승부수였는데 과거 유럽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바이에른 뮌헨이 레알 마드리드를 잡을 때 활용해 유명세를 탔던 심리전이자 전략이기도 했다.
솔직히 전반 뛰는 걸 보면서는 후반 막판까지 계속해서 이렇게 뛸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들만큼 우리 선수들이 너무 많이 뛴다고 생각했다. 오버워크에 대한 우려였다. 이틀씩 쉬고 경기하는 올림픽 일정상 체력 부담이 적지 않은 3,4위전이었다. 그런데 지치지 않았다.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우리 선수들은 일본을 계속해서 압박 했다. 체력적 강인함보다는 승리에 대한 간절함이 가른 승부였다. 체력 부담은 한국과 일본이 다르지 않았지만 승리에 대한 보다 강렬한 갈망이 이끈 결과였다. 이처럼 몸을 던지는 경기도 없었다.
그래서 고맙다. 숨이 턱까지 올라 찼을 텐데 마지막 순간까지 모든 힘을 다 쏟아내며 싸워준 우리 선수들 모두가 고맙다.
그리고 또 K리그가 고맙다. 소속 선수 차출에 응해준 모든 구단이 다르진 않겠지만 한창 시즌 중에 선수들의 런던 행을 허락해준 K리그 구단들이 특히 고맙다.
그래서 매 주말이 이번 한일전과 같았으면 좋겠다. 자신의 고장 팀이 멋지게 싸우고 이기는 모습을 매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곳이 또 K리그였으면 좋겠다. 4년에 한 번이 아닌 매 주말 그렇게 행복했으면 좋겠다.
인생 경기는 그렇게 먼 곳에 있지 않다.
<이벤트 퀴즈 정답>
1. 한국 vs 일본 스코어 예상- 한국 2 : 0 일본
2. 한국 vs 일본 경기에서 한국의 첫 번째 득점자는? - 박주영
<당첨자 발표>
이번 이벤트의 당첨자는 정답자 중 가장 빠른 시간에 응모하신 세 분 <bijyu> <hojus58> <didektha93> 님 입니다. 당첨자로 선정되신 것을 축하드리며 안내드린대로 나이키에서 제공하는 한국 축구대표팀 유니폼을 선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당첨자에게는 안내 메일이 발송 될 예정입니다.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208&article_id=0000000555
Two goals either side of half-time were enough to give Korea Republic a place on the podium at the Men’s Olympic Football Tournament and send Japan home empty-handed following a keenly contested encounter in Cardiff.
Prior to this match, the South Koreans had only won one of their five games at the tournament, a 2-1 win over Switzerland in the group stages, with their quarter-final against Great Britain having been decided on penalties.
Arsenal forward Park Chuyoung and Augsburg midfielder Koo Jacheol were on target for the Taeguk Warriors who claimed Asia’s first medal in the men’s tournament since 1948, when Japan picked up bronze.
The first half was a niggly, if not bad tempered, affair short on goalmouth incident, until Japan had a couple of chances in quick succession several minutes before half-time. Korea Republic goalkeeper Jung Sungryong had to be alert to punch a Keigo Higashi header over the bar and from the resulting corner Horoki Sakai went close with a header.
It was Korea Republic who took the lead in the 38th minute. Park Chuyoung showed a great deal of class when he received the ball just inside the Japan half, ran at the defence before firing just inside the near post from the edge of the box.
Korea Republic doubled their advantage in the 57th minute when Koo Jacheol was quickest to react to a long ball and gave Shuchi Gonda no chance with a low shot.
It could have been more for the South Koreans had Gonda not been in such excellent form. He superbly stopped a fine shot at full stretch from Kim Bokyung, which seemed destined for the top corner.
Japan put everything into attack, but Korea Republic refused to panic and saw out the game in some style. At the final whistle, the Blue Samurai, who topped Group D, were disconsolate, while the victors can now look forward to a trip to Wembley tomorrow to collect their bronze medals.
http://www.fifa.com/mensolympic/matches/round=256025/match=300197699/summary.html

Korea Rep. U-23 Into The Semi Finals!

One of the greatest days in British Olympic history ended with a familiar quarter-final penalty shoot-out exit, this time at the hands of Korea Republic.
Chelsea striker Daniel Sturridge missed the vital last kick, allowing Celtic’s Ki Sungyueng to send South Korea into a last four meeting with Brazil at Old Trafford on Tuesday.
Much like their female counterparts 24 hours earlier, GB had been quickly forced onto the back foot by quick, dangerous opponents. Jack Butland made an excellent save to deny Ji Dongwon, then Park Jongwoo fired over from the edge of the area before Arsenal’s Park Chuyoung got above Joe Allen without being able to keep his powerful far-post header down.
Given their dominance, it was no surprise the Koreans grabbed the initiative, although, after an eye-catching tournament to date, Butland let himself down by failing to make what appeared a fairly routine save.
Half an hour elapsed before GB put together their first attacking move of any significance and that ended with an unfortunate ricochet off Craig Bellamy.
However, the game changed when Wilmar Roldan awarded the hosts two penalties in the space of four minutes. The first was for an handball by Oh Jaesuk as he slid in to block Ryan Bertrand’s shot, the aecond when Sturridge went down following a tackle from Hwang Seokho. Aaron Ramsey stepped up on both occasions. His first shot crept under Jung Sungryong’s body. The second time he went for the opposite side, read it, and palmed it away.
At least the shift in fortune made for a more positive approach from GB and a good run and cross from Bellamy was inches away from being turned home at the near post by Tom Cleverley. Richards was threatening inside the Korean box when he collided in mid-air with keeper Jung Sungryong, an incident which ultimately resulted in both men being replaced.
Celtic midfielder Ki and Kim Younggwon both failed to hit the target with decent opportunities before Ramsey should have turned home Sturridge’s cross as the game headed towards extra time. The South Koreans burst back in to life and after Butland had only been able to parry Koo Jacheol’s shot, Ji somehow guided the rebound wide when it seemed easier to just head into the corner.
And so it went to penalties, Korea Republic enjoying a 100 per cent success rate, with Sturridge’s stuttering run-up guessed correctly by substitute goalkeeper Lee Bumyoung.
http://www.fifa.com/mensolympic/matches/round=256021/match=300197698/summary.html
올림픽대표팀은 5일 새벽(한국시각) 영국 카디프의 밀레니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런던 올림픽’ 8강전에서 개최국 영국을 승부차기 끝에 5-4로 꺾었다.
올림픽대표팀은 전반 29분 지동원(선덜랜드)의 선제골로 앞서나갔으나 36분에 아론 램지에게 페널티킥 골을 내주며 1-1로 전후반과 연장전을 마쳤다. 그리고 이어진 승부차기에서도 접전이 이어졌다. 양 팀 모두 네 명의 키커가 모두 골을 성공시킨 가운데, 영국의 마지막 키커 다니엘 스터러지의 슈팅을 이범영(부산)이 막아냈다. 이어 기성용(셀틱)이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키며 5-4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이로써 올림픽대표팀은 한국축구 역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4강의 위업을 달성했고, 8일 새벽 3시 45분에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온두라스를 꺾고 올라온 ‘최강’ 브라질과 결승 진출을 놓고 대결을 펼친다.
올림픽대표팀은 박주영(아스널)을 최전방에 내세운 4-2-3-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공격 2선에는 주장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을 중심으로 지동원(선덜랜드)과 남태희(레퀴야)가 투입됐고, 중앙 미드필더에 기성용과 박종우(부산)가 배치됐다. 김보경(세레소 오사카)을 대신해 지동원을 선발 투입된 것이 달라진 부분.
4백(Back 4) 수비라인의 중앙에는 김영권(광저우 에버그란데)과 황석호(히로시마)가 호흡을 맞췄고, 좌우 풀백에는 윤석영(전남)과 김창수(부산)가 나섰다. 골키퍼에는 정성룡(수원).
경기 시작과 함께 올림픽대표팀은 적극적인 압박에 나섰다. 또한 전방의 박주영과 지동원, 구자철은 끊임없는 포지션 체인지를 통해 영국 수비진을 교란했다. 첫 기회는 전반 4분에 찾아왔다. 아크 중앙에서 프리킥 기회를 얻었고, 이것을 박주영이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수비벽에 막히고 말았다.
이후 올림픽대표팀은 전반 6분 만에 변수를 맞이했다. 이번 올림픽에서 오른쪽 풀백으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창수가 돌파하다 넘어지면서 팔을 잘못 짚어 부상을 입은 것. 결국 전반 7분에 김창수를 대신해 오재석(강원)을 급하게 교체 투입했다.
전반 초반 영국에게 볼 점유율에서 뒤졌던 올림픽대표팀은 10분이 지나면서 서서히 볼 점유율을 높이며 주도권을 잡기 시작했다. 그리고 전반 15분에 아크 중앙에서 지동원이 날카로운 왼발 중거리 슛을 시도했다. 그러나 영국 골키퍼 잭 버틀랜드의 선방에 막히고 말았다. 1분 후에도 박종우의 오른발 중거리 슛이 나왔으나 골대를 벗어났다.
이후에도 올림픽대표팀은 주도권을 쥔 채 공세를 펼쳤다.
전반 18분, 박종우의 오른쪽 측면 프리킥을 뒤에서 쇄도하던 박주영이 헤딩슛으로 연결했다. 그러나 아쉽게도 골대를 살짝 벗어나고 말았다.
좋은 경기력을 보였던 올림픽대표팀은 결국 전반 29분에 선제골을 뽑아냈다.
수비진영에서 오재석이 전방으로 롱패스를 시도했고, 이것을 기성용이 트래핑하지 않고 곧바로 아크 좌중앙에 있던 지동원에게 내줬다. 지동원은 회심의 왼발 중거리 슛을 시도했고, 이것은 영국의 골망을 갈랐다.
영국을 상대로 기분 좋은 선제골을 뽑은 올림픽대표팀. 그러나 시련이 곧바로 찾아왔다.
전반 33분에 영국이 올림픽대표팀의 왼쪽 측면을 돌파했고, 컷백으로 내준 볼을 페널티박스 중앙의 라이언 버틀랜드가 슈팅으로 연결했다. 이것이 몸을 날린 오재석의 팔에 맞으면서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결국 전반 36분에 아론 램지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동점골을 내주면서 다소 흔들렸던 올림픽대표팀은 전반 39분에도 위기를 맞이했다. 상대의 공간침투를 페널티박스 안에서 막던 황석호에게 파울이 선언된 것. 그러나 골키퍼 정성룡이 램지의 페널티킥을 막아내면서 역전을 허용할 위기를 벗어났다.
양 팀 모두 전반과 변화 없이 후반전에 나섰다. 후반 초반, 영국이 공세를 펼치는 가운데, 10분 만에 또 하나의 변수가 생겼다. 영국의 프리킥 상황에서 골키퍼 정성룡과 마이카 리차즈가 충돌한 것.
이로 인해 결국 정성룡과 리차즈 모두 교체됐다. 특히 올림픽대표팀으로서는 전반 7분 만에 김창수가 부상으로 교체된 것에 이어 골키퍼 정성룡마저 부상으로 이범영(부산)과 교체되면서 두 장의 교체카드를 소모해야 했다.
그러나 올림픽대표팀은 당황하지 않고 경기에 임했다. 후반 18분, 김영권의 왼발 프리킥이 골대를 살짝 벗어났고, 32분에는 구자철의 스루패스로 지동원이 골키퍼와 맞서는 기회를 잡았으나 오프사이드에 걸렸다. 후반 39분에는 박종우의 오른쪽 측면 크로스가 길게 넘어오자 반대편에서 지동원이 쇄도하며 수비 방해 없이 헤딩슛을 시도했으나 빗맞으며 기회를 놓쳤다.
후반 막판으로 접어들면서 올림픽대표팀은 체력적으로 다소 힘든 모습을 보였고, 영국에게 주도권을 내줬다. 그러나 안정적인 수비를 바탕으로 영국의 공세를 막아내는 모습. 영국은 후반 40분에 크레이그 벨라미를 대신해 라이언 긱스를 투입하며 변화를 모색했다.
연장전을 시작하자마자 올림픽대표팀은 결정적인 기회를 맞이했다.
연장 전반 2분, 박주영이 절묘한 침투패스를 전방으로 시도했고, 공간을 침투한 구자철이 골키퍼와 맞서는 기회에서 오른발 슛으로 연결했다. 골키퍼 선방에 막힌 상황에서 지동원이 달려들며 상대 수비수보다 높은 타점에서 빈 골대를 향해 헤딩슛을 시도했으나 아쉽게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연장 전반 13분에도 지동원에게 기회가 왔다. 기성용의 코너킥을 지동원이 헤딩슛으로 연결했지만 타이밍이 약간 어긋나며 골대를 벗어났다. 그리고 연장 전반 14분, 올림픽대표팀은 체력이 완전히 떨어진 지동원을 대신해 백성동(이와타)을 투입하며 마지막 교체카드를 사용했다.
연장 후반 들어서자 양 팀 모두 체력 저하가 급격히 나타났다. 그 와중에도 올림픽대표팀은 기회를 만들었다. 연장 후반 8분, 박주영이 왼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파고들며 오른발 슛을 시도했으나 골키퍼 정면에 안겼다.
이어 1분 후에는 구자철의 스루패스를 받은 백성동이 침투하며 왼발로 슈팅했으나 몸을 날린 상대 수비수에 막혔다. 연장 후반도 거의 끝나갈 무렵, 올림픽대표팀은 아크 중앙에서 영국에게 프리킥 기회를 내줬지만, 스터러지의 왼발 프리킥이 골대를 벗어나 위기를 넘겼다.
결국 경기는 승부차기까지 이어졌다.
승부차기도 팽팽했다. 영국의 선축으로 시작됐고, 양 팀 모두 네 번째 키커까지 성공했다. 영국은 램지와 클레버리, 도슨, 긱스가 연이어 성공했고, 올림픽대표팀 역시 구자철과 백성동, 황석호, 박종우가 모두 성공했다.
그리고 운명의 마지막 다섯 번째 키커.
영국의 스트라이커 스터러지가 왼발로 슈팅한 볼을 골키퍼 이범영이 멋지게 막아냈다. 이어 마지막 키커로 나선 기성용이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키며 5-4로 영국을 침몰시켰다.
▲ ‘2012 런던 올림픽’ 8강전 (2012년 8월 5일, 영국 카디프 밀레니엄 스타디움)
대한민국 올림픽대표팀 1-1(PSO 5-4) 영국 올림픽대표팀
->득점: 지동원(전29’, 한국) /램지(전36’, 영국)
* 경고: 기성용, 오재석, 김영권, 이범영(이상 한국) /스터러지, 알렌(이상 영국)
▲ 대한민국 출전선수명단 (4-2-3-1)
정성룡(GK; 후17’ 이범영) -윤석영, 김영권, 황석호, 김창수(전7’ 오재석)-기성용, 박종우 -지동원(연전14’ 백성동), 구자철, 남태희 -박주영 /감독: 홍명보
Korea Rep. U23 vs New Zealand U23 First Half
Korea Rep. U23 2-1 New Zealand U23
Korea 2——————————New Zealand 1
——21—————shots——————5
— —7————-on target————-3
——-6————-corners—————-1
——-5————-free kicks————-3
——-6—————fouls——————-9
——-0————-offsides—————-1
——69.9———-possession———-30.1
Korea Rep. Olympic Team Finalized
GK: 정성룡(수원), 이범영(부산)
DF: 윤석영(전남), 김영권(오미야), 장현수(도쿄), 김창수(부산), 황석호(산프레체), 오재석(강원)
MF: 김보경(세레소 오사카), 지동원(선덜랜드),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한국영(쇼난), 백성동(이와타), 기성용(셀틱), 박종우(부산), 남태희(레퀴야)
FW: 박주영(아스널), 김현성(서울)
‘2012 런던올림픽’에 참가할 최종 18명의 명단이 확정됐다. ‘와일드카드’로 정성룡(27,수원)과 김창수(27,부산), 박주영(27,아스널)이 선발됐다.
18명으로 구성된 최종명단은 기존의 올림픽대표팀을 바탕으로 해외파와 와일드카드의 합류로 완성됐다. 홍명보 감독은 올림픽 최종예선을 동고동락한 12명의 선수를 우선적으로 선발했으며, 여기에 실력이 검증된 유럽파 선수 3명을 추가했다. 유럽파 선수는 지동원(선덜랜드),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기성용(셀틱)이다.
나머지 세 명은 ‘와일드카드’(23세 이상의 선수)다. ‘와일드카드’가 확실시됐던 박주영이 예상대로 명단에 올랐고, 골키퍼 정성룡과 수비수 김창수가 최종 명단에 합류했다. 박주영의 경우, 기존 선수들과 호흡을 맞춰 ‘2012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바 있어 선수단과의 융화가 수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발표된 18명의 올림픽대표팀은 7월 3일 국내에서 소집할 예정이며, 14일 뉴질랜드와 평가전을 치른 후 15일 런던으로 출국한다.
GK:
Jung Sung-Ryong - Suwon Samsung
Lee Bum-Young - Busan I’Park
DF:
Kim Young-Kwon - LB - Omiya Ardija
Jang Hyun Soo - CB - FC Tokyo
Kim Chang Soo - RB/RW - Busan I’Park
Oh Jae-Suk - RB - Gangwon FC
Yoon Suk-Young - LB - Chunnam Dragons
Hwang Suk Ho - CB - Sanfrecce Hiroshima
MF:
Kim Bo-Kyung - AM - Cerezo Osaka
Koo Ja-Cheol - CM/CAM - FC Augsburg
Ki Sung-Yong - CM - Celtic
Baek Sung-Dong - AM - Jubilo Iwata
Nam Tae-Hee - AM - Lekhwiya
Park Jong-Woo - CM - Busan I’Park
Han Kook-Young - CM - Shonan Bellmare
Ji Dong Won - FW/AM - Sunderland
FW:
Park Chu-Young - FW - Arsenal
Kim Hyun-Sung - FW - FC Seoul
U-23 World Cup Qualifier vs Qatar
▲ 2012 런던 올림픽 아시아 최종 예선 카타르전 소집 명단(22명)
GK: 김승규(울산) 이범영(부산)
DF: 윤석영(전남) 김기희(대구) 황석호(히로시마) 장현수(FC 도쿄) 홍정호(제주) 조영훈(대구) 오재석(강원) 정동호(항저우)
MF: 김영욱(전남) 윤빛가람(성남) 박종우(부산) 문상윤(인천) 정우영(교토) 김태환(서울) 윤일록(경남) 서정진(수원)
FW: 심동운(전남) 박용지(중앙대) 김현성(서울) 김동섭(광주)
Missing most of the Japan based contingent.
Korea Rep. U-23 Qualify for the Olympics
Korea Republic reached their seventh successive Olympic Games with a game to spare today when they cruised past Oman 3-0 in Muscat.
Midfielder Nam Tae-hee put the Koreans ahead inside the first minute with FC Seoul striker Kim Hyun-sung doubling the score in the 68th minute. Kim Min-woo added the third just four minutes later.
Hong Myung-bo’s Korea Republic, who have a four-point lead over second-placed Oman, round off their qualifying campaign on 14 March when they face a Qatar side needing a win to have any hope of claiming the Group A runners-up place.
http://www.fifa.com/mensolympic/news/newsid=1588068/index.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