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Rep. Olympic Team Finalized
GK: 정성룡(수원), 이범영(부산)
DF: 윤석영(전남), 김영권(오미야), 장현수(도쿄), 김창수(부산), 황석호(산프레체), 오재석(강원)
MF: 김보경(세레소 오사카), 지동원(선덜랜드),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한국영(쇼난), 백성동(이와타), 기성용(셀틱), 박종우(부산), 남태희(레퀴야)
FW: 박주영(아스널), 김현성(서울)
‘2012 런던올림픽’에 참가할 최종 18명의 명단이 확정됐다. ‘와일드카드’로 정성룡(27,수원)과 김창수(27,부산), 박주영(27,아스널)이 선발됐다.
18명으로 구성된 최종명단은 기존의 올림픽대표팀을 바탕으로 해외파와 와일드카드의 합류로 완성됐다. 홍명보 감독은 올림픽 최종예선을 동고동락한 12명의 선수를 우선적으로 선발했으며, 여기에 실력이 검증된 유럽파 선수 3명을 추가했다. 유럽파 선수는 지동원(선덜랜드),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기성용(셀틱)이다.
나머지 세 명은 ‘와일드카드’(23세 이상의 선수)다. ‘와일드카드’가 확실시됐던 박주영이 예상대로 명단에 올랐고, 골키퍼 정성룡과 수비수 김창수가 최종 명단에 합류했다. 박주영의 경우, 기존 선수들과 호흡을 맞춰 ‘2012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바 있어 선수단과의 융화가 수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발표된 18명의 올림픽대표팀은 7월 3일 국내에서 소집할 예정이며, 14일 뉴질랜드와 평가전을 치른 후 15일 런던으로 출국한다.
GK:
Jung Sung-Ryong - Suwon Samsung
Lee Bum-Young - Busan I’Park
DF:
Kim Young-Kwon - LB - Omiya Ardija
Jang Hyun Soo - CB - FC Tokyo
Kim Chang Soo - RB/RW - Busan I’Park
Oh Jae-Suk - RB - Gangwon FC
Yoon Suk-Young - LB - Chunnam Dragons
Hwang Suk Ho - CB - Sanfrecce Hiroshima
MF:
Kim Bo-Kyung - AM - Cerezo Osaka
Koo Ja-Cheol - CM/CAM - FC Augsburg
Ki Sung-Yong - CM - Celtic
Baek Sung-Dong - AM - Jubilo Iwata
Nam Tae-Hee - AM - Lekhwiya
Park Jong-Woo - CM - Busan I’Park
Han Kook-Young - CM - Shonan Bellmare
Ji Dong Won - FW/AM - Sunderland
FW:
Park Chu-Young - FW - Arsenal
Kim Hyun-Sung - FW - FC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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